Subtitled by 키리바시

5분 전이야

아직 안 늦었어

이쪽이야!

迷わずに今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모순 가득한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그 손으로 쏴버려

소드 아트 온라인 Ⅱ
OP theme IGNITE
Song by 아오이 에일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흘러내린 눈물의 온기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상냥함을 알았을 텐데

どうしてまた傷つけ合って
어째서 또 서로 상처를 주며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증오를 만들어가는 걸까

軋むような痛み知ったその強さが
삐걱거리는 그 고통, 내가 깨달은 그 강함이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언젠가 미래를 상냥히 품는다면

迷わずに今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모순 가득한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그 손으로 쏴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붉은 눈물로 덮힌 슬픔을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조심스럽게 가슴에 품어줘

鳴り響いた衝動が
울려 퍼지는 충동이

始まりの音に変わるように
시작의 소리로 변하는 것처럼

Subtitled by 키리바시
http://Kiribasi.tistory.com

총과 검

자, 빨리 가자

이 안에 데스 건이 있을지..

여기야

이걸로 대회에
참가 등록하면 되

흔히 있는 터치 패널식 단말인데

조작하는 법은 알겠어?

네, 해볼게요

나도 옆에서 할테니까
모르겠으면 물어봐 줘

고마워요

제 3회
불릿 오브 불리츠
예선 참가 신청

현, 현실 정보도 넣어야 하나...

상위 입상 상품을...

끝났어?

네, 어떻게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감사해요

괜찮아

버기로 달리는 건
좀 재미있었고

그보다 예선 조는 어디야?

그러니까...

F 블록이네요

F-37

그런가...

동시에 등록해서 그런가...

나도 F 블록이야

12번이니까...

다행이다

맞붙는다 해도 결승에서겠네

다행이라니 어째서인가요?

예선 토너먼트의 결승까지 가면
승패에 상관없이 본선 배틀로얄에 나갈 수 있어

그러니까 우리 둘이 함께
본선에 출전할 가능성은 제로가 아냐

하지만 만약 결승에서 만난다면
예선이라고 해서...

봐주진 않을 거지만

그런가요

물론 만난다면 전력으로 싸우죠

그건 그렇고 서양 게임인데도
이 단말의 일본어 지원은 완벽하네요

공식 사이트는 영어만 있었는데

운영 기업인 ZASKAR는
미국계 기업인데

이 JP 서버의 스태프는
일본인도 있는 모양이야

하지만 말야

GGO는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법률적으로는 꽤 아슬아슬해서

통화 환전 시스탬 때문이네요

겉으로 드러난 홈페이지에는
최저한의 정보밖에 없어

캐릭터 관리나 통화 환전용
전자화폐 계정 입력 같은 것

여타 게임에 관한 수속은
게임 안에서밖에 하지 못해

뭐라 해야 할지...

엄청난 게임이네요

그러니까...

현실 세계와는 거의
완벽하게 단절되어 있는데

하지만 그 탓인지 여기의 자신과
현실의 자신이 마치 다른 사람처럼...

아무것도 아니야, 미안

슬슬 예선 회장으로 가야지

준비는 됐어?

네

이쪽

이 지하야

왜 그래?

아뇨, 아무것도...

그래?

우선 대기실로 가자

너도 아까 산 컴뱃 슈트로
장비를 갈아입어야 하니까

아, 네!

정말...

겉멋만 든 놈 잔뜩이네

겉멋만 든 놈들?
방금 그 무서운 사람들이요?

그래

시합 30분 전부터
주무장을 드러내놓고 있다니

대책을 세워달라고
말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과연

너도 광검과 파이브 세븐은
자신의 시합 직전에 장비하는 것이 좋아

뭐하는 거야

너도 빨리 갈아입어야지

네

그게...

아니, 그게 아니라

저기...

그...

죄, 죄송해요!

지금까지 자기소개도 하지 않아서

저는 이런 놈이에요

왜 하필 지금?

키리토...

재미있는 이름이네

근데...

남자!?

하지만 너...

하지만

거짓말

남자?

그 아바타로?

이게...!

따라오지 마

하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따라오지 마

하지만 딱히 아는 사람도 없고

따라오지 마

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만 설명해줄게

그 다음부터는 진짜로 적이니까

고마워

착각하지 마

너를 용서한 건 아니야

저 카운트다운이 제로가 되면

여기 있는 참가자는 전원
어딘가에 있는 예선 1차전의 상대와

단 둘만의 배틀 필드로
자동으로 전송돼

필드는 한 변이 1km인 정육면체

지형 타입이나 기후
시간대는 랜덤

최소한 500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스타트해서

승부가 나면 승자는
이 대기 에어리어로...

패자는 1층 홀로 전송돼

져도 무장의 랜덤 드랍은 없음

F 블록은 64명이니까
5번 이기면 결승 진출이고

본선 출전권이 주어져

이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을거고
질문도 받지 않을거야

대충 알았어

고마워

결승까지 오라고

이렇게까지 여러가지 가르쳐줬으니까

마지막 한 가지도 알려주고 싶어

마지막?

패배를 알리는 탄환의 맛

기대되는걸

하지만 네 쪽은 괜찮겠어?

예선 탈락같은 걸 하면
그 자리에서 은퇴하곘어

이번에야말로...

이번에야말로...

강한 놈들을 전부 죽여주겠어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오늘로 마지막일 테니까

여기에서 이름을 댈게

그게 언젠가 너를
쓰러뜨릴 자의 이름

시논

키리토야, 잘 부탁해

늦었네, 시논

지각하는 게 아닌가 해서 걱정했어

안녕, 슈피겔

조금 예상 외의 용무로
시간을 써버렸거든

어라? 그런데...

너는 출전하지 않는 게 아니었어?

민폐가 아닌가 생각했지만
시논을 응원하러 왔어

여기라면 시합도 대화면으로
중계해주고 말이지

그런데 예상 외의 용무라니?

조금... 저쪽 사람을
여기까지 안내해 줬다던가

안녕하세요
저쪽의 사람, 입니다

네, 처음 뵙겠습니다

시논의 친구신가요?

속지 말라고

남자야, 저 놈

키리토라 합니다
남자에요

남자?

그렇다는 것은...

시논에겐 완전히
신세를 져 버렸네요

여러가지로

잠깐, 그만둬

나한테 신세 진 적 없잖아

애초에 네게 시논이라 불릴 이유는...

또 그렇게 차갑게 말하긴~

차갑고 자사고 완전히 타인이잖아

무장 고르는 것도 도와줬으면서?

그, 그건 네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부터 제 3회 불릿 오브 불리츠
예선 토너먼트를 개시하겠습니다

참가하신 플레이어 여러분은

카운트다운 종료 후 예선 1차전
필드 맵으로 자동 전송됩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결승까지 올라오라고!

그 머리를 날려버릴 테니까

데이트 신청이라면
가지 않을 수는 없겠네

이게...

이건 좀 지나쳤으려나

강한 놈은 전부 죽여서...

가능한 이야기일까

그 아이가 데스 건이라니

도대체 어느 쪽이
진짜 시논인지...

여기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은 나오지 않나

검을 맞대보면...

아니, 총을 맞쏘고 나면
분명 무언가 알게 되겠지

총알이 너무 많잖아!

이래선 전혀 접근할 수 없잖아...!

이 검으로 최소한 몇 발이라도
총알을 튕겨낸다면...

이 빠르기의 탄환을 튕겨내려면...

탄환의 궤도를 정확하게
예측해야 하는데...

아니, 가능할 거야

탄환의 궤도는 예측선이
확실히 보여주고 있어

간다!

말도 안 돼!

이만큼 가까워졌으면...!

또...

이렇게 힘든 전투가
아직도 4번이나 남았나...

시논은 어디에...

너... 진짜냐

진짜라니? 무슨 말이야

넌 누구야

시합을 봤다

검, 썼더군

그래

별로 룰 위반은 아니잖아?

한 번 더 묻지

너는 진짜냐

이 녀석, 날 알고 있어?

틀림 없어

분명 어딘가에서 만난 놈이야

얼굴을 맞대고
말을 나눴던 놈이야

하지만 어디에서?

난 어디에서 이 녀석과...

이 이름

그 검기

너는 진짜인, 거냐

나도...

나도 이 녀석을 알고 있어

이 녀석은 나와 마찬가지

SAO의 생존자

누구지

도대체...

어디에서 만났지?

もっと強くそう強くなりたいと願った
더 강하게, 더욱 강하게 되기만을 바래왔어

悲しみも越えて
슬픔조차도 넘어서

소드 아트 온라인 Ⅱ
ED theme Startear
Song by 하루나 루나

変わることない過去に何度も背を向けてた
변할 리 없는 과거에 몇 번이고 등을 돌려왔어

誰にも見せられない傷を隠したままずっと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서 상처를 숨겨왔어, 계속

溢れだしたこの痛みは
넘쳐 흐르는 이 아픔은

すべて一人で抱きしめる
전부 혼자 품에 안고 말았어

いつか消える温もりなら一つもいらないよ
언젠가 사라질 따스함이라면 하나도 필요 없어

もっと強くそう強くなりたいと願った
더 강하게, 더욱 강하게 되기만을 바래왔어

暗闇もかける孤獨な星のように
칠흑같은 어둠을 밝히는 고독한 저 별처럼

心深く沈めた弱くて脆い自分
마음 깊숙히 가라앉은 나약하고 여린 나 자신을

言葉にできなくて声にも為らなくて
말을 할 수 없어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서

きっと誰にも見つからないように
분명 아무도 찾을 수 없게

ただ光を待ってる
그저 혼자 빛을 기다려

다음 화
황야의 결투

Subtitled by 키리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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