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d by 키리바시

Ultima Ratio Hecate Ⅱ?

헤카테?

迷わずに今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모순 가득한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그 손으로 쏴버려

소드 아트 온라인 Ⅱ
OP theme IGNITE
Song by 아오이 에일

こぼれた涙の温もりで
흘러내린 눈물의 온기로

優しさを知ったはずなのに
상냥함을 알았을 텐데

どうしてまた傷つけ合って
어째서 또 서로 상처를 주며

憎しみを生み出してゆくんだろう
증오를 만들어가는 걸까

軋むような痛み知ったその強さが
삐걱거리는 그 고통, 내가 깨달은 그 강함이

いつか未来を優しく包むのなら
언젠가 미래를 상냥히 품는다면

迷わずに今
망설이지 말고 지금

矛盾だらけの世界を
모순 가득한 이 세계를

その手で擊ち放て
그 손으로 쏴버려

赤い涙で 覆われた悲しみを
붉은 눈물로 덮힌 슬픔을

そっとそっと抱きしめて
조심스럽게 가슴에 품어줘

鳴り響いた衝動が
울려 퍼지는 충동이

始まりの音に変わるように
시작의 소리로 변하는 것처럼

Subtitled by 키리바시
http://Kiribasi.tistory.com

얼음의 저격수

2025년 12월 7일
- GGO 황야 필드 -
        

어이, 다인

진짜로 오는거야?

헛소문은 아니겠지

녀석들의 경로는
내가 직접 체크했다

틀림없어

어차피 몬스터가 잘 나와서
늦어지는 거겠지

그만큼 털어먹을
아이탬도 늘어나는 거다

너무 그러지 말라고

그래도 말이지

오늘의 먹잇감은 분명
저번주에 털어먹은 놈들이잖아?

경계해서 경로를 바꿨을지도...

몬스터 사냥 특화
스쿼드론이라는 존재는

몇 번 습격당해도 그 이상 벌면
좋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라고

우리 같은 대인 스쿼드론에겐
최고의 돈줄이지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몬스터같은 놈들이라니까

프라이드도 없는 놈들이지

맞는 말이네

녀석들의 장비는 몬스터 특화의
광학계 총 투성이니까

방호 필드만 준비하면
최고의 돈줄이라고

그래도 말이지

녀석들이 거기에 대책을
세웠을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금방 대인용의 실탄 총을
사람 수만큼 준비했을 리 없잖아

어차피 지원화기를 하나
준비하는 게 고작이겠지

게다가...

그 녀석은 GGO 최강의
스나이퍼가 제거한다

작전에 빈틈은 없다고

그렇지, 시논?

응

뭐, 그건 그런가

시논의 원거리 공격이 있으면
우위는 변하지 않겠지

그런 거다

뭐

혹시, 혹시라도
만에 하나 말이지

시놋치이 빗맞춘다고 해도

시놋치가 이동해서 적의 인식정보가
리셋될 때까지의 60초간은...

내가 제대로 시간을
벌고 있을 테니까

너도 참...

그래서 그래서

시놋치

오늘 끝나고 시간 있어?

좋은 환율의 환전 샵 찾았거든

겸사겸사 차라도 어떨까나 해서...

미안해요, 긴로우 씨

오늘은 리얼에서
좀 용무가 있어서

아 그런가

시놋치는 리얼에선 학생이었나?

레포트라던가 뭔가인가?

네, 뭐...

긴로우 씨

시논 씨가 곤란해하잖아

리얼의 이야기를
끌고 오지 말라고요

그래, 그래

여기에서도 리얼에서도
쓸쓸한 솔로니까 말이지

뭐냐고!

너희도 몇년이나
봄이 오지 않은 주제에

너희, 적당히 해라

왔어

드디어 납셧나

확실히 녀석들이 맞군

하나, 둘, 셋, 넷, 다섯... 일곱 명?

지난 주보다 하나 늘었는데

광학계 블래스터의 전위가 넷

대구경 레이져 라이플이 하나

그리고

오호, 실탄 총이 하나

미니미군

노린다면 이 녀석인가

마지막 하나는...

망토 뒤집어써서
무장이 안 보이는데

망토라고?

그래

그거 아냐?

소문의... 데스 건!

설마

그런 게 있겠냐

아마 저 녀석은
스트렝스에 올인한 운반책이구만

벌어들인 아이탬이나 탄약 또는
에너지 팩을 짊어지고 있겠지

전투에서는 무시해도 좋아

저 남자, 좋지 않은 예감이 들어

가장 먼저 저격하는 건
망토의 남자로 하고 싶어

어째서야

대단한 무장도 없는데

근거는 없지만

불확정요소니까 신경쓰일 뿐

그걸 말한다면 저 미니미는
명백한 불안요소잖아

저거에 고생해서 접근도 못하다가
블래스터가 접근해오면 성가시잖아

알았어

첫번째 목표는 미니미로 할게

가능하다면 다음으로
망토의 남자도 노릴게

어이

떠들 시간은 이제 없다고

거리 2,500이야

좋아

우리는 작전대로 정면의 빌딩의
그림자에 숨어서 적을 기다리겠어

시논

상황에 변화가 있다면 알려줘

저격 타이밍은 지시하지

알았어

좋아, 가자!

위치에 도착

확인

적은 코스, 속도 모두 변화 없음

그쪽과의 거리는 400

이쪽으로부터는 1500

아직 먼데...
괜찮겠어?

문제 없어

좋았어

저격 개시

부탁한다, 시논

알았어

이런 압박감

이런 불안

이런 공포 정도는

거리 1500?

그런 건 쓰래기를
휴지통에 던져 맞추는 수준이다

그래

그래, 그때에 비하면...

다음!

여기에선 무리겠네

제 1목표 클리어
제 2목표는 실패

확인

시논은 그 자리에서 대기

GO GO GO

저건... 미니건!?

저 파티의 이동이 느렸던 건
몬스터가 잘 나와서가 아니라

미니건의 중량에 의한
이동 페널티 때문이었어!

역시 이 녀석들
별거 없는 놈들이네

방금 그 표정

저 남자에게도 전장에서 웃을
정도의 강함이 있다는 건가

녀석은...

녀석은 내가 죽인다!

온다!

제기랄

이 이상 접근하게 하지 마!

아, 알았어

이젠 몸을 숨길 장소도 없나

제기랄!

시논?

- 시논!
- 시논!

녀석들...

녀석들, 보디가드를 부른 거야

보디가드?

저 미니건 사용자 말이야

저놈은 베히모스라는
근육 녀석이야

이대로 숨어있으면
금방 전멸할 거야

미니건은 슬슬 잔탄이
아슬아슬할 거야

모두가 공격하면 격렬한 소사는
막을 수 있을지도 몰라

진과 미사는 왼쪽으로

나와 다인은 오른쪽으로 돌아가고

아라시는 여기에서 백업...

무리다

블래스터도 셋이나 남았다고

가까워지면 방호 필드의 효과가...

블래스터의 연사는
실탄 총 정도의 속도가 아니잖아

반은 피할 수 있다고

무리야!

접근해도 미니건에 맞아서
너덜너덜해질 뿐이라고!

안타깝지만 포기하자

녀석들에게 조롱당하느니
차라리 여기서 로그아웃해서...

로그아웃한다고
도망칠 수도 없다고

뭐냐고, 게임에 진지해지지 말라고!

어차피 달려들어도
개죽음이 될 뿐인데...

그러면 죽어!

하다못해 게임 안에서라도
총구를 향해 달리다 죽어보라고!

3초면 되

미니건의 주의를 끌어주면
내가 처리할게

아, 알았어!

좋았어

둘로 찢어져서
좌우에서 동시에 덮치자

아, 알았어

GO!

다인, 엄호해 줘!

어떠냐, 이 자식아!

잘 해줬어

하지만...

어떻게든 베히모스의
시야 밖으로 가야...

지금이라면 내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했을 터

저 남자에겐 전장에서
웃을 만큼의 강함이 있어

저 남자를 죽이고 나도...

The End!

좀 더 강해지지 않으면...

시리카!

과거의 나와는 다르다고요!

리파 씨!

맡겨둬!

리즈 씨!

승부!

예이!

좋아, 좋아...

소재는 얼마나 모였나요?

대충 필요한 건 모였나

아직 더 할 수 있어

리즈벳 대장간에는
신세를 지고 있으니

사양 말고 말해줘

고마워

하지만...

거의 다 잡아버려서 이젠 업고

리젠될 때까지 쉴까

- 응
- 네

러브러브네요...

괘씸하구만

뭐, 뭐...

정말, 학교에서도 ALO에서도
노닥거리면서 딱 붙어있고

학교에서도 저런 느낌인가요?

저런 느낌이에요

저기, 아스나

조금 들어줬음 하는게 있어

もっと強くそう強くなりたいと願った
더 강하게, 더욱 강하게 되기만을 바래왔어

悲しみも越えて
슬픔조차도 넘어서

소드 아트 온라인 Ⅱ
ED theme Startear
Song by 하루나 루나

変わることない過去に何度も背を向けてた
변할 리 없는 과거에 몇 번이고 등을 돌려왔어

誰にも見せられない傷を隠したままずっと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서 상처를 숨겨왔어, 계속

溢れだしたこの痛みは
넘쳐 흐르는 이 아픔은

すべて一人で抱きしめる
전부 혼자 품에 안고 말았어

いつか消える温もりなら一つもいらないよ
언젠가 사라질 따스함이라면 하나도 필요 없어

もっと強くそう強くなりたいと願った
더 강하게, 더욱 강하게 되기만을 바래왔어

暗闇もかける孤獨な星のように
칠흑같은 어둠을 밝히는 고독한 저 별처럼

心深く沈めた弱くて脆い自分
마음 깊숙히 가라앉은 나약하고 여린 나 자신을

言葉にできなくて声にも為らなくて
말을 할 수 없어서,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서

きっと誰にも見つからないように
분명 아무도 찾을 수 없게

ただ光を待ってる
그저 혼자 빛을 기다려

다음 화
선혈의 기억

Subtitled by 키리바시
http://Kiribasi.tistory.com